남동발전, 우수 기술력 활용해 민간발전사 기술지원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4.10.29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척블루파워 O&M 수행사인 에코에너지솔루션에 성능·제어·운영 등 설비운영 교육 시행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이달 21일 삼척블루파워 O&M 수행사인 에코에너지솔루션(대표 이범혁)과 ‘발전설비 시운전 노하우 공유를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능·제어·운영 등에 대한 설비운영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민간발전사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이번 협약은 한국남동발전의 오랜 기간 축적된 발전소 O&M 경험 및 노하우 등을 활용해 민간발전사업 직원들의 설비운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형 민간 발전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동발전은 삼척블루파워 시운전 기간동안 △발전소 설비 및 운영관리 기술자문 △운전 및 정비인력 교육지원 등 설비관리기술뿐만 아니라 운영인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남동발전 전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 및 지원을 통해 남동발전의 우수한 기술력이 우리 회사 내부에만 국한돼 활용되는 것을 넘어, 민간발전사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산업발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에코에노지솔루션 운영실장은 “우리나라 대표공기업인 남동발전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또한,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업, 지원을 통해 발전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