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업생태원에 태양광발전소 짓는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중부발전과 MOU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4.12.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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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RE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관내 RE100 기업에 제3자 PPA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과 함께 ‘평택 RE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을 위한 농업생태원 태양광 발전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중부발전 안성규 미래사업단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협약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생태원 부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관내 RE100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평택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담겨있다.

특히, 내년 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 우수한 정원작품 조성으로 생활 속 RE100 정원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은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공공 투자로 설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는 관내 RE100 기업에 PPA(제3자간 전력거래계약)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택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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